2026-11-02 18:31

DHL, 바이오 전시회에 헬스케어 3개 사업부 공동 참가

운송·보관·유통 통합 서비스 소개


DHL이 지난 10월 28~30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바이오플러스-인터펙스 코리아 2026(BIX 2026)에 참가해 제약·바이오 산업에 특화된 물류 서비스를 선보였다. DHL익스프레스·DHL글로벌포워딩·DHL서플라이체인 등 국내 3개 사업부는 ‘DHL 헬스 로지스틱스’ 통합 브랜드로 참가해 연구개발·임상시험부터 운송·보관·유통까지 각 사업부의 역량을 연계한 통합 물류 솔루션을 소개했다.

DHL헬스로지스틱스는 DHL그룹이 지난해 4월 출범한 생명과학·헬스케어 물류 통합 브랜드다. 출범 당시 DHL은 이 분야 물류 역량을 강화하고자 2030년까지 20억유로를 투자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각 사업부의 전문성을 연계해 바이오의약품과 세포·유전자 치료제, 임상시험용 의약품 등 온도와 운송 품질 관리가 중요한 제품의 물류 수요에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DHL의 국제운송은 화물 규모와 사업 단계에 따라 DHL익스프레스와 DHL글로벌포워딩이 나눠 맡는다. DHL익스프레스는 연구개발·임상시험 단계의 소량·긴급 화물에 특화된 ‘메디컬 익스프레스’를 제공한다. DHL글로벌포워딩은 상용화 단계의 바이오의약품·원료의약품을 대상으로 ‘써모넷’과 ‘라이프콘엑스’를 제공하며, 운송 전 위험 평가부터 온도 관리 운송·모니터링까지 지원한다. 공동 부스에서는 온도 구간별 실제 운송 사례를 소개했다.

DHL서플라이체인은 이천·장지·검단 등 수도권 3개 헬스케어 물류거점을 기반으로 전문 보관·유통 서비스를 소개했다. 제품별 온도 조건에 맞춘 보관과 24시간 온도 모니터링, 재고 관리, 라벨링·포장, 긴급 병원 배송 등을 지원한다.

전시 기간 공동 부스에서는 3개 사업부의 전문 인력이 참여하는 ‘물류처방전’ 상담도 진행했다. 방문객들은 제품의 온도 조건과 운송 물량·경로, 보관·유통 수요에 맞춰 서비스와 사업부 간 연계 방안을 상담받았다.

DHL은 생명과학과 헬스케어 산업의 물류 수요 증가에 대응해 물류 기반을 지속 강화하고 있다. DHL익스프레스와 DHL글로벌포워딩은 코로나19 진단키트와 백신의 수출입·국내 운송을 수행했으며, DHL서플라이체인은 지난해 서울 장지동에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의 국내 유통을 지원하는 전용 물류센터를 열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SIHANOUKVIL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32 11/05 11/21 Wan hai
    Wan Hai 325 11/12 11/28 Wan hai
    Ever Verve 11/19 12/04 Evergreen
  • INCHEO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11/07 12/06 ESL
    Pancon Glory 11/11 12/13 ESL
    Wan Hai 315 11/12 12/01 Wan hai
  • INCHEON DAND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riental Pearl VIII 11/02 11/03 Georim
    Oriental Pearl VIII 11/02 11/03 Doowoo
    An Dong 68 11/02 11/03 Doowoo
  • BUSAN JEDDA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Ningbo 11/05 12/10 SOFAST KOREA
    Maersk El Banco 11/06 12/02 MAERSK LINE
    Wan Hai 315 11/07 12/05 Wan hai
  • MA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sian Naga 11/25 12/26 ECL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