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선사인 그리말디그룹은 지난 8월28일 신조선 <그란데서울>(GRANDE SEOUL>호의 국내 최초 입항을 기념해 마산항 4부두에서 행사를 열었다.
<그란데서울>호는 길이 195.63m, 폭 38m, 총톤수 7만7473t으로, 자동차 9000대(CEU)를 수송할 수 있다.
올해 3월 중국 조선소에서 건조돼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서비스에 투입되고 있다.
현재 그리말디그룹 선박은 우리나라 마산항을 중심으로 부산항, 평택항, 울산항, 광양항을 기항하고 있다. 우리나라, 중국과 북유럽을 연결하는 로로(RORO)·중량화물 해상운송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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