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물류기업 LX판토스는 혹서기 물류현장 온열질환 예방을 목표로 100개 협력사 현장 근무자 약 3000명에게 신형 작업복과 안전용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LX판토스는 현장 근무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협력사와 상생을 바탕으로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를 조성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신형 작업복은 통기성과 흡습·속건 기능을 갖춘 경량 원단 반팔 칼라 티셔츠로 제작됐다. 형광 오렌지 색상과 반사띠를 적용해 작업자 시인성을 갖췄다. 이 작업복은 안전조끼 기능을 일체화해 조끼 착용 부담을 줄이고 작업 쾌적성을 높였다.
또 LX판토스는 현장에 식염포도당, 쿨토시, 쿨타월, 체감온도계 등 안전용품도 함께 지급할 방침이다. 수분·전해질 보충, 체온 관리, 현장 온·습도 확인 등 폭염기 현장 안전관리를 지원한다.
LX판토스 관계자는 “혹서기 물류현장은 폭염으로 건강 위험이 커지는 만큼 온열질환 방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상생하며 안전하고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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