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5월28일 하남 보바스병원의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에서 어린이 재활환자를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열고 3000만원을 후원했다고 밝혔다.
보바스어린이재활센터는 발달지연, 뇌병변, 희귀질환 등으로 재활이 필요한 장애 아동에게 개인별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기관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는 2023년 첫 후원을 시작으로 센터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이 매월 급여 일부를 정기 기부해 조성한 ‘급여 우수리 기금’으로 마련됐다. 후원금은 치료 환경 개선, 장비 보완, 재활 프로그램 운영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롯데글로벌로지스는 지난 4월 진행한 ‘중고 장난감 나눔’으로 마련한 장난감도 어린이들에게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롯데글로벌로지스 근로자위원들이 참여해 센터 환경 개선 봉사를 진행했다. 이들은 어린이재활센터 도서관 장서 약 3000권을 분류·정리하고 손상된 도서를 수리했다. 근로자위원은 사내 직원을 대표해 회사 발전과 직원 권익 향상 등을 맡고 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이번 지원이 아이들의 재활 과정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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