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선사 OOCL이 첫 번째 2만4168TEU급 메탄올 연료 추진 컨테이너선을 인도받았다.
OOCL은 지난 5월8일 중국 코스코와 일본 가와사키중공업이 합작 설립한 난퉁코스코가와사키조선(NACKS) 난퉁조선소에서 2만4168TEU급 컨테이너선 명명식을 가졌다.
2만4168TEU급 7척 중 첫 번째 선박을 인도받은 OOCL은 신조선을 <오오씨엘위즈덤>(OOCL WISDOM)호로 이름 지었다.
신조선은 아시아와 유럽을 연결하는 컨테이너 서비스에 투입될 예정이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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