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글로벌로지스는 3월23일인 ‘국제 강아지의 날’을 기념해 유기견 보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유기견 실태의 심각성을 알리고 보호소에 머무는 유기견을 돌보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들은 지난 11일 경기 파주에 위치한 ‘한국유기동물복지협회’를 찾아 보호소 내 견사와 케이지를 청소하고 유기견 산책 활동을 진행하며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롯데글로벌로지스 근로자위원 전원이 참여해 노사 간 유대를 다지며 상생 문화 구축에 앞장섰다. 근로자위원은 사내 직원을 대표해 회사 발전과 직원 권익 향상 등에 참여하는 조직이다.
봉사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보호소 유기견을 위한 노즈워크 장난감 100여개도 전달했다. 이 장난감은 롯데글로벌로지스 임직원이 직접 제작해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롯데글로벌로지스 관계자는 “소외된 유기견을 돌보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생명과 환경 보전을 주제로 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사회적 관심과 인식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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