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1 09:17

CJ대한통운 ‘더 운반’, 기업 계약운송 서비스 확대

AI 기반 운임·배차 시스템 도입


CJ대한통운의 디지털 미들마일 운송 브랜드 ‘더 운반’이 차주·화주 직거래 플랫폼을 넘어 기업 고객 화물운송 전반으로 사업 범위를 확대한다. 인공지능(AI) 기반 첨단기술을 더해 운송 전 과정을 디지털로 관리하며 물류 효율을 높인다는 전략이다.

CJ대한통운은 ‘더 운반’ 홈페이지에 ‘기업 계약운송’ 카테고리를 신설하는 등 기업 물류 서비스 강화를 목적으로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했다고 11일 밝혔다. 정기 운송 맞춤형 서비스, 운송 설계, 무료 물류 컨설팅 등 기업 고객 대상 옵션을 확대했다.

‘더 운반’은 2023년 차주와 화주를 직접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출범해 미들마일 운송(거점 간 간선 운송) 시장의 주문 패턴과 배차 흐름 등 데이터를 축적·분석해 왔다. CJ대한통운은 이를 기반으로 운임 산정과 배차를 포함한 운송 프로세스 전반을 디지털화하는 방향으로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지난해 7월 더운반 플랫폼과 P&D(Port&Delivery)사업부 운송 조직을 결합한 더운반그룹을 신설했다. 노선별 수요 패턴, 계절성, 화물 특성, 구간별 차주 수급 데이터를 분석해 운임 산출 시스템을 구축하고 고객 물동량을 반영해 복화·경유·혼적 등 프로세스를 설계했다.

주문 접수부터 배차, 관제, 운송 완료, 정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 시스템으로 통합 관리해 기업 고객이 실시간 운송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필요할 경우 ERP(전사적 자원관리) 시스템과 연동해 물류 운영 효율도 높일 수 있다.

CJ대한통운 최갑주 더운반그룹장은 “‘더 운반’은 축적된 운송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기업 고객 물류 운영을 최적화하는 미들마일 통합 운송 브랜드”라며 “서비스 고도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박한솔 기자 hsolpark@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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