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07 09:23

MSC, 호주-북미 동안 직항로 내년 2월 개설

컨선 11척 운항
 


스위스 선사 MSC는 내년 2월부터 호주·뉴질랜드와 미국 동안을 직접 연결하는 단독 노선을 신설한다고 밝혔다. 

선사 측은 컨테이너선 11척을 투입해 이글(EAGLE)이란 이름을 붙인 신항로를 개설할 예정이다. 기항지는 필라델피아-서배너-프리포트-로드먼-파페테-오클랜드-시드니-멜버른-브리즈번-타우랑가-로드맨-크리스토발-필라델피아 순이다.

MSC는 신항로는 파나마를 거점으로 유럽 또는 중남미, 멕시코만 지역 항구와 환적 연결된다고 전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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