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5-16 17:49

한진해운,창립맞아 뜻깊은 시상 눈길!!

▽전국 초.중.고 "바다사랑" 글짓기 대회 시상식 개최

총 1000여명이 응모하여 초등부 대상에는 장세혁군(대구욱수초등교 2년)
중등부 대상에는 이소정양(서울장위중 3년) 고등부 대상에는 김 미정양(목포정명여자고
3년)에게 돌아갔으며 총 300여명에게 금상,은상,동상등 시상.


▽장기 근속자 표창
가.30년
-전정중 전무(물류 총괄)
-조한묵 상무(재무 총괄)
-이종선 이사(총무팀장)
-이기룡 부장(부산판매지점)
-고태권(갑판장)
-정 창 선(조기장)
-김창수(선임갑판장)
▽25년
-허 금 이사(중국지역본부장)
-장 섭 이사(부산물류지점장)
-정대균 이사(WET 영업팀장)
-류효선 부장(감사팀장)
-박충진 부장(롱비치지점)
-이두희 부장(동북아지역본부)
-박승건 부장(대만지점)
▽20년
-정인호 이사(영업전략팀장)외 21명

▽효행/알뜰상/무사고 안전운항상
가.효행상
-김상덕 항통사(통신장)
-김광식 갑판반장
나.알뜰상
-황말봉 갑판반장
-박차술 기관반장


다.10년 무사고 안전운항상
-정채홍 이사기관장
-이만풍 수석기관장

라.5년 무사고 안전운항상
-김수억 선임선장 외 8명

▽한진 쉬핑맨
WET 영업팀 박성일 과장, 이영섭 수석기관장



▽모범 직원
가.국내 육상
-이성배 차장(영업계획팀)외 16명
나.해상 직원
-이동옥 선장 외 29명
다.해외 직원:총 30명(국내 문화 탐방 및 산업 시설 시찰)
-미주:13명(미국,캐나다)
-구주:9명(독일,네덜란드,프랑스,영국,헝가리)
-일본:2명
-중국:4명
-홍콩:2명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