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3-05 09:43

IPA,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 4년 연속 최고등급 ‘우수’ 달성

온라인 설문조사 신설 등 공공데이터 활성화 운영 노력 인정


인천항만공사(IPA)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최고등급을 받아 4년 연속 `우수`를 달성했다고 4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국가 데이터 경제 활성화와 공공데이터 정책에 대한 국민의 만족도 제고를 위해 중앙행정기관(45개), 광역자치단체(17개), 기초자치단체(226개), 공공기관(391개), 지방교육행정(17개) 총 696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실시되며, ▲관리체계 ▲개방 ▲활용 ▲품질 등 5개 영역을 평가한다.

IPA는 지난해 데이터 표준화 지침을 준수하고 오류율을 최소화하는 등 체계적인 데이터 관리를 통해 2년 연속 품질관리 평가 만점을 달성했다. 

특히, 공공데이터에 대한 수요를 파악할 수 있는 온라인 설문조사를 신설해 대국민 소통 채널을 확대했으며, 타 기관과의 융합데이터 제공을 위한 데이터 협약체결, 제10회 해양수산 정보서비스·비즈니스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는 등 데이터를 활용한 창의적 아이디어와 신규사업 모델 발굴을 위해 노력했다.

IPA 김상기 운영부문 부사장은 “국민에게 고품질 공공데이터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이 4년 연속 우수 등급으로 이어져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공공데이터의 실효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erner Maersk 03/26 04/15 MAERSK LINE
    Hmm Aquamarine 04/04 04/16 SM LINE
    Hmm Ruby 04/06 04/20 SM LINE
  • GWANGYANG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Aquamarine 04/02 04/16 SM LINE
    Hmm Ruby 04/04 04/20 SM LINE
    Hmm Turquoise 04/11 04/27 SM LINE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502 03/26 04/14 HS SHIPPING
    Ever Dainty 03/26 04/15 Doowoo
    Wan Hai 252 03/26 04/15 Wan hai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03/25 03/28 Dongjin
    Dongjin Venus 03/25 03/28 Dong Young
    Ty Incheon 03/25 03/28 Pan Con
  • BUSAN XING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asline Yantai 03/23 03/25 Pan Con
    Sunny Clover 03/23 03/26 KMTC
    Oriental Bright 03/25 03/28 Sinokor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