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9 10:23

새해새설계/ 한국해기사협회 김종태 회장

​미래선박 출현 대비 인력양성 정책 개발
2023년 우리 협회는 11개 관련 단체로 이루어진 ‘미래해기인력육성협의회’를 구성하여 1년간의 연구와 검토의 결과물로 정책과제 29건을 수립하고 해양수산부에 건의하였으며, 7월 12일 해양수산부가 발표한 ‘선원 일자리 혁신방안 정책’에 건의 사항의 74%가 반영되도록 하였습니다.

금년에도 미래해기인력육성협의회에서 의결된 비전, 전략목표 및 추진과제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여, 해기사 인력 문제를 해결하고 우리나라 해사산업계가 지속발전 가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더불어 협회는 해기사 및 해사 산업 관계자 여러분의 말씀을 귀담아들으며 미래선박 출현에 대비하여 인력양성 정책을 개발하고, 해기사들의 안전한 근무 여건 조성을 위하여 노사정, 산학연과 협력해 나가겠습니다.

새해에는 우리나라 해사산업계 모두가 날아오르는 푸른 용처럼 비상할 것을 소망합니다. 우리 협회도 해사산업계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함께 앞날을 밝혀나갈 것입니다. 끝으로 코리아쉬핑가제트의 무궁한 발전과 해사 산업계 모든 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Yarimc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Reef 12/02 01/25 MSC Korea
    Msc Sveva 12/09 02/01 MSC Korea
    Msc Diana 12/16 02/08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