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08 10:17

새해새설계/ 여수광양항만공사 박성현 사장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
다사다난 했던 2023년 계묘년(癸卯年) 한 해의 보람과 아쉬움을 뒤로 하고, 희망의 2024년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수광양항은 국내 수출입 물동량 제1위 항만으로 우리나라 수출입 관문항 역할을 수행하며 국가 산업 발전을 견인해 왔습니다.

또한, 어려운 대외 여건에도 불구하고 총 물동량 상승, 정부 경영평가 5년 연속 B등급 달성, 국제항만협회(IAPH) 지속가능어워즈 환경과 안전 2개 부문 동시 석권, 정부 안전평가 공공기관 최고등급 달성, 여수세계박람회장 포괄승계 및 사후활용 마스터플랜 기반 조성,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 최고등급 달성, 대한민국 소통대상 수상 등 여수광양항만공사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크게 높인 2023년을 보냈다고 자부합니다.

새해에도 국민과 소통하고 상생하는 YGPA, 국민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YGPA 지역과 국민들로부터 더욱 사랑과 존경받는 YGPA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올 한 해도 하시는 모든 일과 가정에 행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PANAMA CAN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Ludovica 05/09 05/29 MAERSK LINE
    Tyndall 05/10 05/30 MAERSK LINE
  • BUSAN CONSTAN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yundai Oakland 05/11 07/21 HS SHIPPING
    Cma Cgm Dignity 05/12 06/17 CMA CGM Korea
    Msc Clara 05/13 07/17 MSC Korea
  • BUSAN LOS ANGELE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Welcome 05/07 05/19 HMM
    Cma Cgm Sahara 05/08 05/19 CMA CGM Korea
    President Fd Roosevelt 05/14 05/25 CMA CGM Korea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Cooperation 05/07 05/22 T.S. Line Ltd
    Sitc Wende 05/08 05/20 Sinokor
    Sitc Wende 05/08 05/21 KMTC
  • BUSAN BUENAVENTU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osorja Express 05/08 06/02 HMM
    Wan Hai 287 05/09 06/22 Wan hai
    Cma Cgm Marco Polo 05/10 06/01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