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3 14:00

동우국제, 창립 41주년 비대면 기념식 개최

"불황에 흔들리지 않는 내실있는 기업으로 나아가자"


(주)동우국제는 지난 8월 18일 창립 41주년을 맞이했다.

본점과 지점에서 화상프로그램을 통해 비대면으로 진행된 이날 창립기념식에서 임직원 모두 창립 41주년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격려하며 앞으로를 향한 각오를 다졌다.

조철용 동우국제 사장은 기념사를 통해 "업무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문제를 사전 예측하여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조금씩이라도 꾸준하게 발전해 목표를 달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조철호 동우국제 회장은 격려사에서 "동우국제는 꾸준히 성장하며 나아가고 있기에 앞으로도 지금처럼 불황에 흔들리지 않는 내실있는 기업으로 나아가자"고 격려했다.

한편 창립 41주년을 맞아 20년 및 10년 장기근속자 2명에 대한 표창과 부상으로 상패와 순금 10돈의 행운의 열쇠를 각각 수여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Sarah 11/23 11/25 Dong Young
    Pegasus Tera 11/24 11/26 Dong Young
    Sky Hope 11/26 11/28 KMTC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Cosmos 11/27 12/14 HMM
    Ym Mutuality 11/29 12/17 HMM
    Ym Tiptop 11/30 12/12 HMM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Memphis 11/28 12/23 MSC Korea
    Maersk Memphis 11/28 12/24 MAERSK LINE
    Ever Safety 12/02 01/03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