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12 09:32

한진해운, 정시성/빠른 운송(구주항로) 동시 최우수선사 영예!

한진해운(www.hanjin.com)이 세계 유수의 선사들을 제치고 구주∼아시아 항로간 정시성 및 빠른 운송 부문 최우수 선사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한진해운은 영국해운 전문지 로이드 로딩 리스트가 주관하고 영국 철도 화물 운송업체인 프레이트 라이너(Freightliner)가 후원한 2000년 최우수 선사 시상식에서 구주∼아시아 항로에서 정시성과 빠른 운송 등 2개 부문에서 최우수 선사상을 받았다고 9일 발표했다.
영국의 저명 해운지 로이드 로딩 리스트지는 프레이트 라이너 후원아래 전세계 선사를 망라하여 한 해 동안 트랜짓 타임(Transit Time:운항시간)과 정시성 부문을 구간별로 치밀하게 분석하여 가장 높은 점수를 차지하는 선사에게 해마다 상을 수여하고 있다.
한진해운은 가장 정확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시성(schedule reliabilty)부문에서 92, 93년 연속 수상한 바 있고 94년∼98년까지는 트랜짓 타임 부문을 수상, 그 이듬해인 99년에는 고객서비스 부문에서 수상했었다. 2000년에는 구주∼아시아 구간을 운항중인 10여개 선사중 정시성(schedule reliabilty)과 운항시간(Transit Time) 두 부문을 동시 수상하면서 명실공히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사임을 입증하게 되었다.
현재 아시아∼구주 구간에서 6개의 정기항로를 운항하고 있는 한진해운측은 "이번 수상은 구주지역 화주뿐 아니라 전세계 화주들에게 한국 선사의 이미지를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상식에 참여한 한진해운 신광호(申光鎬) 런던지점장은 수상소감에서 "각자의 위치에서 정시 운항과 안전 운항으로 대 고객서비스에 최선을 다한 모든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을 더욱 매진하라는 뜻으로 알고 고객의 편의를 위한 서비스 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경주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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