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4-03 17:43

현대택배, 한국농수산방송 택배업체로 선정돼

현대택배(http://www.hyundaiexpress.com 대표이사 사장 최하경 )가 신규 홈쇼핑업체로 선정된 연합홈쇼핑과 한국농수산방송택배업체로 선정됐다.
현재 각각 3%와 2.7%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는 현대택배는 이들 두 곳 이외에도 우리홈쇼핑과의 택배계약도 추진중이다.
현재 국내택배시장의 13%시장점유로 택배물량과 매출액에서 근소한 1위를 차지하고 있는 현대택배는 이번의 대형거래처 확보로 향후 4-5년간 국내 최고수준의 고속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해 41%의 성장에 이어 올해도 40%대의 성장을 예상하고 있는 현대택배는 이러한 고속성장에 대비 최근에 듀얼 주전산기를 35억원을 들여 추가로 구입하는 등 전산부문만 100억원의 투자를 해나가고 있으며, 3월30일 오픈한 10번째 인천 자동 분류 터미널에 이어 하반기에는 국내최고의 자동화설비를 갖춘 남양주터미널을 오픈 하는등 인프라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내부시스템정비를 통해 신규택배업체들과의 차별화를 꾀하고 당일택배, 쿨택배 등의 네트워크를 활용한 신상품개발을 통해 브랜드 경쟁우위를 지속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2001년 1조 3천 억, 2003년 3조 2천 억, 2005년 6조 9천 억(자료: 삼성경제연구소)의 시장규모를 가진 홈쇼핑과 더불어 2001년 1조 4천 억,2003년3조 1천 억,2005년 5조 5천 억 원(자료: 한기평)의 고속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성장업체들의 winwin전략이 가속화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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