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07 10:13

아세테크, 광주산업단지에 스마트물류플랫폼 구축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운영사업 협약 체결식 참여


물류자동화 시스템통합(SI)기업 아세테크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손을 잡고 ‘광주첨단과학국가산업단지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및 운영사업’을 펼친다.

아세테크는 지난 4일 산업단지 광주지역본부에서 개최된 산업단지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운영사업 협약’ 체결식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과 운영을 통해 산업단지 SOC 디지털화를 촉진하고, 물류 최적화와 입주기업 물류비용 절감을 위해 올해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진행될 예정이다.

스마트물류 구축 경험이 풍부한 아세테크가 사업 주관을 맡고, 스마트 서비스 통합운영플랫폼 전문 기업 알엠에쓰플렛폼, 물류센터 운영기업 더광성물류, 물류공유 플랫폼기업 플라잉아이에스티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한다.

아세테크에 따르면 이 사업의 목표는 ‘IDEAL’ 스마트 물류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다. I는 Intelligent System(물류자동화), D는 Digital Platform(물류관제), E는 Environment(연계 및 확장), A는 AI·Cloud(공유), L은 Logistic Innovation(통합운영)을 의미하며, 이를 통해 산단의 물류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지역경제 발전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아세테크 박종석 회장은 “아세테크가 주관사로 진행하는 이번 스마트 물류플랫폼 구축 및 운영 사업은 ICT(정보통신기술)를 활용한 물류환경 최적화를 통해 기업의 물류비 절감 및 공유 물류 활성화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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