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3-30 18:40
4월 1일부터 부산항업요율이 최대 5.8%까지 오르게 된다.
부산항 관련업계에 따르면, 경비료 4.9%, 화물고박료 컨테이너 4%, 통선료 4.7%, 줄잡이 2-4%, 급수료 (항구에 따라 3.3 - 4.8%) 등이 오르게 되며 garbage boat charge, chamber pot service charge는 작년과 같은 수준에서 동결에 들어간다.
이와 같은 인상분은 유가 상승, 인건비 상승, 물가 상승, 수도요금 인상 등 관련 경제 지표의 인상에 따라 불가피하게 적용할 수 밖에 없는 것으로 관련업계는 설명하고 있다.
현재 항업업계에서 고시하고 있는 요율 인상은 대략 가이드라인 수준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실질적인 적용여부는 시장 기능에 따라 각 선사별 개별 계약에 의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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