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11 16:26

해운업계-포스코플로우, 상생협의 본격화

원료수송선사와 협력 방안 논의


한국해운협회가 상생 협약을 맺은 포스코플로우와 본격적인 실무 협의에 들어갔다.

협회는 포스코플로우와 제1차 상생실무협의회를 열어 선화주 간 발전방안을 논의했다고 11일 밝혔다 .

포스코플로우 실무진은 지난 6일 포스코 원료를 수송하는 선사 5곳과 만나 선사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한편 개진된 애로사항을 적극 개선하기로 했다. 

이날 해운업계와 포스코플로우는 “선화주 상생 비즈니스모델 개발, 탄소중립 대응방안 및 친환경선박 건조방안” 등의 내용으로 공동연구를 추진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포스코 측은 오는 13일 제품 수송 선사와 2차 상생실무협의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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