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닫기

2022-03-18 10:08

한진, 배송 로봇 사업 진출…업계 최초 ‘공동배송센터’ 운영

 
 
한진이 라스트마일의 시장의 성장세에 발맞춰 자율주행로봇 개발 전문기업 트위니와 함께 로봇을 활용한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를 공동으로 개발한다.
 
이를 위해 한진과 트위니는 지난 17일 서울 중구 소재의 한진빌딩에서 한진 노삼석 대표이사 사장, 한진 조현민 미래성장전략 및 마케팅총괄 사장, 트위니 천홍석/천영석 공동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진은 고성능의 자율주행 기술과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스타트업 트위니와 함께 배송 로봇 사업 모델 개발, 실증 사업 공동 참여 등 배송 로봇과 관련된 전반적인 업무 협력을 추진한다.
 
가장 먼저, 택배 업계 최초로 ‘공동배송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는 최근 택배물량이 점차 증가함과 동시에 공동주택단지 내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에 대한 입주민의 니즈를 반영한 것으로, 기존 각 업체가 공동주택단지의 최종 고객에게 직접 개별 배송하는 시스템에서 공동배송센터가 최종 고객의 택배 배송을 통합 운영하게 되는 시스템이다.
 
현재 서울, 경기 지역의 일부 대단지 신축 아파트에서 자체적으로 공동배송센터를 운영 중이며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으로 한진은 고밀도 배송 지역의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동배송센터를 운영하기 위해 플랫폼 구축과 서비스를 표준화하고, 트위니는 공동배송센터와 최종 고객 간 배송 로봇을 개발한다.
 
특히 공동배송센터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택배물량에 따른 택배기사의 업무부담을 줄일 수 있어 근로조건 개선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한진과 트위니는 상반기 중 공동배송센터 시범 운영 단지 선정과 배송 로봇 운영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하반기에는 택배사와 시스템 연동 및 플랫폼을 도입하는 등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하고 로봇 PoC(Proof of Concept)를 수행한다.
 
향후 양사는 해당 플랫폼과 배송 로봇을 점진적으로 확대하여 택배 배송, 보관 등 택배서비스는 물론, 배달, 중고거래, 쓰레기 배출 등 단지 내 라스트마일 생활물류 배송서비스 플랫폼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한진 관계자는 “배송 로봇에 대한 우수한 기술을 확보하고 있는 트위니와 함께 택배를 기반으로 한 비대면 라스트마일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RIO HAIN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remen 07/06 08/16 MSC Korea
    Zim Wilmington 07/09 08/08 ZIM KOREA LTD.
    Zim Hong Kong 07/16 08/15 ZIM KOREA LTD.
  • PYEONGTAEK SHI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itc Tianjin 07/06 07/07 SITC
  • BUSAN SURABAY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Xiamen 07/06 07/20 SITC
    Kmtc Dalian 07/07 07/21 SITC
    Wan Hai 282 07/07 07/28 Wan hai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y Orion 07/05 07/11 KMTC
    St. Mary 07/05 07/11 KMTC
    Sky Orion 07/05 07/11 Heung-A
  • INCHEON SHI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uadong Pearl VIII 07/06 07/07 HUADONG Ferry
    Huadong Pearl VIII 07/08 07/09 HUADONG Ferry
    Huadong Pearl VIII 07/11 07/12 HUADONG Ferry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