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3-20 17:39

인니산 LNG 공급차질에 따른 후속 비상조치

인도네시아 아체(ACEH) 반군의 활동으로 아룬(ARUN) 기지로 부터의 LNG 공급이 중단됨에 따라 산업자원부와 한국가스공사는 3월중 부족물량의 확보를 위해 인도네시아로 하여금 아룬기지에서 선적이 지연된 선박(1척)에 대해 조속히 LNG를 선적토록 조치하여 당초 계획보다 1일 늦은 3월 19일 평택항에 도착토록 했다.
3. 13일부터 싱가포르에 대기중인 선박에 대해서는 선적지를 Arun에서 Bontang항으로 바꿔 당초 보다 9일 늦은 3. 23일 선적(3. 30일 국내 도착)키로 인니측과 합의하였으며 대만과 1척을 Swap키로 3. 16일 합의하여 3. 24일 평택항에 도착(3. 17 Bontang에서 선적)되도록 했다.(4. 13일 국내 도착 예정물량으로 반환) 또 4월중 부족물량 확보를 위해 말레이시아로부터 1척분을 추가구매(4. 8일 도착)키로 하였으며 일본 오사까가스가 오만으로부터 4월 5일 국내 도착으로 구매 제시한 물량과 간사이전력이 4. 3일 국내 도착으로 Swap 제시한 물량, 호주(NWS사)가 5월 2일 국내 도착으로 구매 제시한 물량에 대해서는 구매 여부를 검토중에 있다.
동 비상조치에 따라 LNG 재고량이 4월 중순까지는 안정적 수준인 20만톤의 운용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나
LNG의 안정적 재고 유지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될 경우에는 물량 부족 예상일 15일 전에 한전에 대해 LNG 복합발전소의 연료전환을 요청하여 LNG의 수급안정을 기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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