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8-13 09:24

부산항만공사, 기록관리시스템 RMS 구축…행정업무 효율성↑


 
부산항만공사(BPA)는 지난 10일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과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기록관리시스템(RMS)을 구축‧운영한다고 밝혔다.
 
RMS는 기록물의 인수, 보존, 평가, 활용 등 기록관리의 전 과정을 전자적으로 관리한다. 기록물의 ▲진본성 ▲무결성 ▲신뢰성 ▲이용가능성 등이 철저히 보장돼 행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공공기관에서 생산 접수한 기록물의 분류기준, 보존기간, 보존방법 등이 관리기준을 정한 ‘기록관리기준표’도 같이 구축해 RMS에 반영했다.
 
이로써 BPA는 공공기록물법에 따른 기능분류체계인 기록관리기준표 체계 전환을 모두 완료했으며, 기록물 분류체계 및 보존기간 책정 매뉴얼을 발간·교육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BPA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 구축 및 운영으로 행정업무의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기록물관리와 정보공개를 선도하는 공기업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6 12/01 Heung-A
    Sawasdee Capella 11/26 12/02 Sinokor
    Sawasdee Capella 11/26 12/03 HMM
  • BUSAN Yarimc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Reef 12/02 01/25 MSC Korea
    Msc Sveva 12/09 02/01 MSC Korea
    Msc Diana 12/16 02/08 MSC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