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24 10:25

한국로지스풀, 메이트플러스와 창고중개사업 ‘맞손’

창고 유휴공간 활용도 높일 것
▲왼쪽부터 서용기 한국로지스풀 대표, 이창욱 메이트플러스 대표이사




로지스올 그룹의 SCM 사업 전문 계열사 한국로지스풀이 종합 부동산 서비스 기업 메이트플러스와 창고중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한국로지스풀은 메이트플러스와 컨소시엄을 구축하고 스마트 물류 비즈니스 개발, 임대 전속 물건에 대한 정보 공유, 부동산 매입, 매각 컨설팅과 중개업무 협업, 물류설비(Rack, DAS 등), 장비(지게차, EPT 등) 영업 비즈니스 등에서 상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곧 출시될 한국로지스풀의 유휴 창고 중개 플랫폼 ‘UFLOW’에 메이트플러스의 물류부동산 시장에 대한 노하우를 담아낸다는 구상이다. UFLOW는 각 개인과 기업들이 보유한 창고의 남는 공간을 공유자원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중개 플랫폼 서비스로 오는 7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메이트플러스는 2009년 출범 이후 개발사업 검토, 매입·매각 자문, 임대차 컨설팅, 자산관리 등 물류부동산 분야에 대한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로지스풀 관계자는 향후 출시될 유휴 창고 중개 플랫폼 UFLOW에 대해 “공간과 공간을 연결하는 플랫폼 서비스로서, 메이트플러스와의 협약을 통해 전국 창고의 유휴공간에 대한 맞춤 추천과 솔루션을 제공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박재형 기자 jhpark@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9 12/11 12/17 Wan hai
    Interasia Elevate 12/20 01/02 Yangming Korea
    Ts Pusan 12/23 01/09 Yangming Korea
  • BUSAN QINGD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nny Rose 12/09 12/14 KMTC
    Rui Neng 8 12/10 12/12 SOFAST KOREA
    Sawasdee Vega 12/10 12/13 Taiyoung
  • INCHEO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Unix 12/13 01/14 ESL
    Xin Ming Zhou 20 12/14 01/26 Always Blue Sea & Air
    Pancon Glory 12/17 01/19 ESL
  • INCHEON DA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Ren Jian 6 12/17 01/01 KPS Shipping
    Ts Pusan 12/22 01/09 Yangming Korea
    Pos Bangkok 12/26 01/10 KPS Shipping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sl Wafa 12/10 01/02 BEN LINE
    Esl Wafa 12/10 01/03 KOREA SHIPPING
    Esl Wafa 12/10 01/03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