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화학제품운반선사 오드펠이 올해 3분기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오드펠은 2020년 3분기(7~9월) 순이익이 390만달러(약 43억원)를 기록,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는 110만달러의 적자였다. 화학제품선의 채산 개선이 기여하면서 흑자로 돌아섰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한 2억4770만달러(약 2800억원)로 집계됐다.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이익(EBITDA)도 39% 증가한 7170만달러(약 800억원)를 달성했다. 연료유 가격의 하락이 이익 개선으로 이어졌다.
크리스티안 모크 최고경영자(CEO)는 “계절적 요인의 영향도 받았지만 독(Dock)에 들어가는 선박이 많아지면서 만족할 만한 결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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