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19 14:01

한국항만물류高 2021년 신입생 모집

10월19일부터 총 90명 모집

광양시는 국내 유일의 항만물류분야 마이스터고 ‘한국항만물류고’가 2021년 신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물류장비기술과 54명, 물류시스템운영과 36명 총 90명으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입학 원서를 접수한다.

한국항만물류고는 2009년 2월에 마이스터고로 지정된 국내 유일의 항만물류 분야의 고등학교로 취업률이 90%가 넘는다. 입학하면 수업료가 전액 면제되고 전원 기숙사 생활을 하게 되며, 관련 분야 산업체와의 협약을 통한 전문 교육으로 졸업 후 관련 분야로의 취업이 가능하다.

남학생들의 경우 졸업 후 취업하면 최대 4년간 군입대를 연기할 수 있고, 산업체에서 3년 이상 일한 뒤 특별전형으로 대학에 진학할 기회도 주어진다.

지원자격은 2021년 2월 전국 소재 중학교 졸업예정자이거나 졸업자, 중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합격자 및 중학교를 졸업한 자와 동등의 학력을 갖추고 있다고 인정되는 자다.

전형방법은 일반전형 500점 만점에 내신성적 300점(60%), 직무적성시험 100점(20%), 심층 면접 100점(20%)이며, 특별전형 500점 만점에 내신성적 150점(30%), 직무적성시험 175점(35%), 심층 면접 175점(35%)이다.

허동균 한국항만물류고 교장은 “항만물류분야에 적성과 흥미를 가진 학생들이 산업수요맞춤형 교육을 통해 영(young) 마이스터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여수광양=최영현 통신원 kycyh@hanmail.net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7 12/02 Sinokor
    Pegasus Proto 11/27 12/02 H.S. Line
    Sawasdee Capella 11/27 12/04 Heung-A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24 Wan hai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