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6-10 16:01

대한상공회의소, ‘물류효율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공개모집

오는 17일까지 서류제출 마감

대한상공회의소가 ‘2020년 물류효율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지난 2일 화주‧유통기업의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고 물류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선진화를 위해 ‘물류 효율화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화주와 물류기업의 해외동반진출, 제3자물류 컨설팅과 공동물류사업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참가자격은 업종에 따라 차이가 있다. 물류기업은 ‘물류정책기본법’ 제2조 제2호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조에 따른 물류사업을 영위하는 기업이어야 한다. 화주기업은 군내에 사업장을 보유하고 제조 유통 무역 건설 자원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의 업종을 영위하는 기업에 한한다.

국내 외국인투자기업 또는 해외에 주사무소를 둔 기업의 경우 대한민국 국민의 지분이 50% 이상인 경우에 신청 가능하다. 단, 화주·물류기업 간 관계가 ‘법인세법 시행령’ 제87조에 따른 특수관계인에 해당하거나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제2조에 따른 계열회사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사업 서류 제출기간은 오는 17일까지다. 신청서류는 이메일(ham@korcham.net) 또는 우편(04513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세종대로 39 상의회관 17층 유통물류혁신팀)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유통물류진흥원 유통물류혁신팀(02-6050-1509)에 연락하면 된다.
 

< 홍광의 기자 kehong@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Bal Star 04/30 05/03 Pan Con
    Dongjin Venus 04/30 05/03 Heung-A
    Dongjin Venus 04/30 05/03 Dong Young
  • BUSAN DAFE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Josco Xingfu 04/30 05/02 Doowoo
    Jiang Yuan Yuan Bo 05/07 05/09 Doowoo
    Josco Xingfu 05/14 05/16 Doowoo
  • BUSAN LAZARO CARDENAS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Raptor 04/29 05/19 HMM
    Msc Iva 04/30 05/17 HMM
    Maersk Eureka 04/30 05/22 MAERSK LINE
  • BUSAN MANZANILLO(MEX)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Raptor 04/29 05/15 HMM
    Msc Iva 04/30 05/16 HMM
    Maersk Eureka 04/30 05/20 MAERSK LINE
  • BUSAN DURBAN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Tenere 04/28 06/02 CMA CGM Korea
    Cma Cgm Montemaggiore 05/03 06/07 CMA CGM Korea
    Msc Tokyo 05/04 06/04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