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2-01 18:03
(인천=연합뉴스) 고웅석기자= 인천국제공항을 상징하는 캐릭터인 '허비(Huby)'
가 탄생했다.
31일 인천국제공항공사에 따르면 '허비(Huby)'는 인천공항이 동북아시아의 허브
(Hub) 공항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점을 부각시키기 위해 붙여진 이름이다.
'허비'는 공항과 사람, 자연을 사랑하는 상상의 동물이며, 허비의 귀는 항공기
의 엔진, 눈은 바다, 머리의 꽃은 환경친화적 이미지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허비의 큰 두 눈은 세계로 연결되는 동북아시아의 관문을 목표로 하는 인
천공항의 포부를 담고 있다.
캐릭터 사업 대행사인 ㈜매스노밸티는 허비를 응용한 캐릭터 상품을 생산, 개항
후 공항 여객터미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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