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18 17:42

현대중공업 "연내 계열사 채무보증 완전 해소"

(서울=연합뉴스) 안승섭기자 = 현대중공업은 계열사에 대한 채무보증이 지난 16
일 현재 3천700여억원으로 줄어들어 채무보증이 연내 완전히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
고 18일 밝혔다.
현대중공업은 지난 16일 현대전자가 자사가 채무보증한 부채 2천400억원을 상환,
지난해말 6천180억원의 채무보증이 3천700여억원으로 줄어들어 올해말까지 채무보증
완전해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현대중공업의 채무보증액은 현재 현대건설 1천700여억원, 현대상선 47억원, 계
열사 해외법인 1천900여억원 등 총 3천700여억원으로 이 회사가 올해 계열분리를 하
기 위해서는 계열사에 대한 채무보증 해소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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