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01-15 17:44

부산 해운.항만수입 12조 역외유출

(부산=연합뉴스) 류일형기자= 부산항에서 발생하는 해운.항만수입의 64%인 12조
원 정도가 매년 역외로 유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 정책개발실 노홍승박사가 부산시내 해운.항만관련 1천699개 전 사업체를
대상으로 사업형태별 사업체.종사자.매출액을 조사한 결과 부산지역에만 사업체를
둔 단독사업체가 1천94개(64.4%)로 가장 많았으며 타지역에 본사를 두고 지사 등을
두고 있는 사업체는 526개(31.0%), 부산에 본사를 두고 타지역에 지사 등을 둔 업체
는 79개(4.6%)에 불과했다.
그러나 매출액은 타지역에 본사를 둔 사업체가 전체의 64.0%인 연간 12조4천940
억원을 차지, 부산의 단독사업체 6조5천833억원(33.7%), 부산 본사 사업체 4천412억
원(2.3%)에 비해 크게 높아 부산지역 해운.항만 수익의 역외유출비율이 64%에 달했
다.
이에따라 부산의 연간 해운.항만수입 19조원중 부산시 경제권에 남아 지역경제
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은 단독사업체와 부산시 본사업체들의 매출액을 합한 7조
원으로 전체의 36%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현상은 세계 3위의 컨테이너항만으로 도약한 부산항이 시설현대화와 민
영화 등으로 대기업자본이 많이 유입된 때문 등으로 분석됐다.
이에대해 시 정책개발실 노홍승박사는 "지나친 역외유출비율은 항만과 지역의
괴리를 가져온다는 점에서 개선돼야 한다"며 "해운.항만업체 본사의 부산이전노력과
함께 지역 중소업체들의 집단화, 단지화, 공동사업화 및 정보화 등을 통한 경쟁력
제고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INCHEON TAICH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08 04/10 04/15 Wan hai
    Ibn Al Abbar 04/15 04/20 T.S. Line Ltd
    Ts Qingdao 04/20 04/25 Yangming Korea
  • BUSAN DOUA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BN-PIL 04/14 06/08 PIL Korea
    Nyk Isabel 04/15 06/08 PIL Korea
    Kota Nasrat 04/21 06/15 PIL Korea
  • BUSAN DAKAR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Gulsun 04/28 06/27 MSC Korea
    Msc Ingy 05/05 07/04 MSC Korea
    Msc Nela 05/12 07/11 MSC Korea
  • BUSAN PORT SAID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Enterprise 04/18 06/07 SOL
    Dongjin Enterprise 04/18 06/07 SOL
    Cma Cgm Argon 04/21 05/22 Evergreen
  • MASAN ANTWERP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aiwan Hero 04/15 06/03 Woohyun Shipping
    Nanaimo Bay 04/24 06/12 Woohyun Shipping
    Cp. Sun 04/25 06/20 Ilsung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