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5-27 15:52

부관훼리 창립 50주년 기념 고객감사 이벤트 진행

500명에 무료승선권 증정 등
부관훼리는 올해 창립 50주년의 해를 맞이해 부관훼리를 이용한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새로운 50년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5월24일부터 6월14일까지 부관훼리 홈페이지 회원가입과 카카오플러스 친구를 맺은 고객을 대상으로 부관훼리 홈페이지 내에서 진행되는 '50주년 축하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부관훼리는 이벤트 참가자 250명(1인2매)에게 무료승선권 총500매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1등(1명)에게는 50만원상당의 부관훼리 여행상품권을 제공한다고 한다.

무료승선은 총 2회차로, 1차(6월27일 부산출발, 6월28일 시모노세키출발)300명, 2차(6월29일 부산출발, 6월30일 시모노세키 출발) 200명으로 나눠 총 500명에게 승선의 기회가 주어진다.

부관훼리 공식블로그에서 '여행 다녀왔습니다' 이벤트를 통해 고객이 직접 다녀온 일본여행 후기를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부관훼리 여행상품권, 백화점 상품권, 스타벅스 기프티콘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고 있다고 한다. 

또 고객들에게 기존과는 다른 특별한 여행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일본 소도시에서 열리는 전통 마츠리(축제) 상품을 개발하며 새롭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부관훼리 관계자는 "50여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부산-시모노세키를 안전하고, 즐겁게 항해 할 수 있었던 것은 지금까지 부관훼리를 이용해준 고객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8 12/03 Pan Con
    Pegasus Proto 11/28 12/03 Dongjin
    Kmtc Pusan 11/28 12/05 Dongjin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Star 12/03 12/27 SEA LEAD SHIPPING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Wan Hai 288 11/28 12/17 Wan hai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Wan Hai 293 12/01 12/12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