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26 17:42

울산항만공사 2019년 상반기 신입직원 채용

신입직원 4명(사무, IT정보화, 고졸, 무기계약직) 모집

울산항만공사(이하 UPA, 사장 고상환)는 금년도 상반기 항만공사 합동채용계획에 따라 부산·인천·여수광양항만공사와 함께 4월 25일 채용공고를 시작으로 5월18일 필기시험, 6월4일 면접을 거쳐 6월 말경 4명을 신입직원으로 선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채용에서 선발되는 신입직원은 약 3개월간의 수습배치·평가를 거쳐 9월말 최종 정규직(일반직, 무기계약직)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모집분야별로 보면 7급갑 일반사무 1명, 7급갑 IT정보화 1명, 7급을 고졸 일반사무 1명, 무기계약직 해상관제 1명이다.

UPA는 채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편견과 차별 요인을 배제하고 직무능력으로만 직원을 선발하기 위해 작년과 마찬가지로 NCS기반 블라인드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입사지원서에는 생년월일, 성별, 출신지역, 학교, 사진 등이 배제되고 면접은 기존 수험번호와 별도로 면접당일 새로운 면접번호를 부여한 뒤 성명, 사진을 비노출해 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전형단계별로, 서류전형 불합격 처리 대상은 모집분야별 자격요건 미달자, 자기소개서 불성실자, 항만공사 또는 모집분야 간 중복지원자다. 필기전형의 내용은 인성검사, NCS직업기초능력평가가 공통으로 진행되나, 7급갑 분야 지원자는 직무종합능력평가를 추가로 봐야 한다.

면접은 개별역량면접과 토론면접으로 구성되며 최종합격자는 필기전형(60%) 및 면접전형(40%)를 합산해 모집분야별 고득점 순으로 선발한다. 자세한 사항은 UPA 홈페이지(https://www.upa.or.kr) 내 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UPA 관계자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는 경쟁력 있는 에코 스마트 항만을 꿈꾸는 울산항만공사에서 창의와 열정, 도전정신을 가지고 꿈과 비전을 함께 실현해 나갈 능력 있는 인재가 많이 지원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박수현 기자 shpark@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NGKO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awasdee Vega 09/21 09/29 Sinokor
    Pancon Bridge 09/22 10/02 Pan Con
    Starship Taurus 09/23 10/02 Heung-A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oyama Trader 09/21 09/23 Sinokor
    Pos Yokohama 09/22 09/24 Sinokor
    Bal Star 09/24 09/27 Taiyou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Litani 09/24 10/17 CMA CGM Korea
    Apl Chongqing 10/01 10/24 CMA CGM Korea
    Erving 10/09 11/01 CMA CGM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Cma Cgm Litani 09/24 10/17 CMA CGM Korea
    Apl Chongqing 10/01 10/24 CMA CGM Korea
    Erving 10/09 11/01 CMA CGM Korea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Cosmos 09/25 10/11 HMM
    Ym Trillion 09/27 10/10 HMM
    Ym Mutuality 09/28 10/16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