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2-13 10:13

일본 오사카항 10월 물동량 19.9만TEU…18%↑

한 달 만에 반등에 성공


일본 오사카항 물동량이 크게 늘어났다.

오사카시항만국에 따르면 오사카항의 10월 수출입 컨테이너처리량은 전년 동월 대비 18% 증가한 19만9801TEU였다. 이 가운데 적재화물은 15% 증가한 14만2503TEU였다. 21호 태풍 제비의 영향으로 9월에 저조한 모습을 보였던 일본 항만은 한 달 만에 반등에 성공했다.

수출이 22% 증가한 9만3427TEU, 수입은 15% 증가한 10만6374TEU였다. 적재화물은 수출이 17% 증가한 4만106TEU, 수입은 15% 증가한 10만2397TEU다.

1~10월 누계 수출입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3% 증가한 173만818TEU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적재화물은 수출입 4% 증가한 127만 8250TEU였다.

수출은 1% 증가한 77만5544TEU, 수입이 5% 증가한 95만5274TEU로 적재화물은 각각 4%씩 증가한 35만202TEU 92만8048TEU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Pegasus Proto 11/27 12/02 Sinokor
    Pegasus Proto 11/27 12/02 H.S. Line
    Sawasdee Capella 11/27 12/04 Heung-A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24 Wan hai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 BUSAN CHITTAGO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ger Chennai 11/27 12/21 Wan hai
    Mogral 11/28 12/28 KOREA SHIPPING
    Ym Warmth 12/03 12/26 Yangming Korea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Tianjin Voyager 11/27 12/08 Doowoo
    Wan Hai 311 11/27 12/10 Wan hai
    Kmtc Haiphong 11/28 12/09 KMTC
  • BUSAN SEMAR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1 11/27 12/12 Wan hai
    Wan Hai 288 11/28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