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물류회사 레누스가 자국 물류기업들을 잇달아 인수했다. 레누스는 자국 중견 포워더인 C스파만(C. Spaarmann)로지스틱스 지분 전량을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
C스파만의 주요 주주였던 한스 피터 오트 전 사장은 자문 역할로 이 회사에 남는다. 사명은 변경하지 않는다.
C스파만은 독일 북동부 브란덴부르크주 포르스트에 본사를 두고 있고 프랑크푸르트 함부르크 뒤스부르크에 통관 사무소를 운영 중이다.
레누스는 이번 인수에 따라 독일에서 통관사업 및 CIS(독립국가연합) 국가와의 수송사업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독일 물류기업은 이어 8월1일자로 독일 헤센주에 사업 기반을 두고, 문서 보관 서비스업을 진행하는 악텐데포 라인마인(Aktendepot Rhein-Main)도 인수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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