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L그룹의 아시아역내 중량물 수송선사인 미쓰이OSK긴카이(MOK)는 2017회계연도(2017년 4월~2018년 3월)에 영업손실 12억엔(약 121억원)를 냈다고 밝혔다. 1년 전의 15억엔에 비해 손실폭이 감소했다.
선사 측은 강재 운임의 침체가 이어지면서 3분기 연속 적자를 냈으나 지난해 하반기 벌크선 시황이 회복 기조를 띠면서 적자폭을 축소했다고 밝혔다.
순손실도 2016년 17억엔에서 2017년 7억1300만엔(약 72억원)로 개선됐다. 매출액은 5% 증가한 229억엔(약 2320억원)이었다.
부채감소로 3월 말 시점 자기자본비율은 64.8%로 1년 전보다 2.2%포인트 개선됐다. MOK는 이층 갑판 구조의 트윈데커 선박과 핸디사이즈 벌크선 중심으로 선대 50척을 운항하고 있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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