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2-28 16:10

유통 선진화에 기여 「파리크라상」 대통령표창받아

유통 선진화에 기여 「파리크라상」 대통령표창받아
제 5 회 한국유통대상시상식 성황리에 개최

지난 12월 22일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에서는 한국유통대상 시상식이 열
렸다.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는 이 행사는 대한상공회의소와 매일경제신문사
가 주최하고 산업자원부가 후원했다. 각계각층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성
황리에 열린 이 행사는 주최측인 매일경제 신문사 장대환 사장의 개회사와
대한상공회의소 박용성 회장의 인사말이 있은 뒤, 심사위원장인 연세대학교
오세조교수의 심사평이 이어졌다.
이번 한국유통대상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은 (주)파리크라상이 차지했다.
(주)파리크라상은 ‘파리바게뜨’라는 브랜드를 통하여 고객욕구에 부응하
는 품질고급화, 획기적인 유통시스템 구축, 차별화된 제품개발, 세련된 유
럽풍 인테리어 도입 등 끊임없는 노력을 지속해 왔으며, 그 결과 고객들로
부터 가장 사랑받는 베이커리로 성장하였으며, 프랜차이즈산업을 보다 과학
적이고 선진화하는데 기여하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주요 수상 경력으로는 2000년 5월 한경 마케팅대회 유통상 수상과 2000년 6
월 주요 언론사 제정 히트상품 수상 등이 있다.
국무총리표창은 삼성물산(주)삼성플라자가 받았다.
삼성플라자는 1997년 설립이래 21세기형 초일류 종합유통 실현이라는 설립
이념을 가진 회사이다.
대상으로는 삼성테스코(주), (주)신세계 백화점, (주)LG유통, (주)LG홈쇼핑
, (주)아람마트가 선정되었으며, 금상은 (주)농협유통, (주)현대백화점, (
주)콜럼버스, CJ39쇼핑, 대상유통(주)가 수상했다.
특별상으로는 (주)씨엠에스와 이원길 (주)서원유통 대표이사가 각각 수상했
다.
조환익 산업자원부 차관의 치사를 끝으로 이번 시상식은 막을 내렸다.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tukea Chief 11/22 12/20 Hyopwoon
    Westwood Rainier 11/30 12/27 Hyopwoon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otukea Chief 11/22 12/20 Hyopwoon
    Westwood Rainier 11/30 12/27 Hyopwoon
    Tonga Chief 12/06 01/0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Together 11/05 11/17 HMM
    Mol Celebration 11/07 11/24 HMM
    Alula Express 11/08 11/21 HMM
  • BUSAN NEWAR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Kumsal 11/07 12/14 MAERSK LINE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arleston 11/04 11/29 CMA CGM Korea
    One Maxim 11/06 12/08 HMM
    Gsl Violetta 11/07 12/02 MSC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