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6-04 09:06

창간 47주년 단체장 축사/ 해양환경공단 박승기 이사장

“해운물류정책 감시자 역할 기대”
코리아쉬핑가제트의 창간 47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코리아쉬핑가제트는 1971년 창간 이후 해운‧물류 분야의 특화된 전문 언론으로서 사명감을 가지고 정부와 업계 간 가교 역할을 착실하게 수행해오고 있습니다. 

최근 한진해운 파산 이후 지속적인 침체를 겪고 있는 해운․물류 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정부는 올해를 해운산업 재건의 원년으로 선포하고 해운산업, 조선산업, 수출입산업과 상생할 수 있는‘해운재건 5개년 계획’을 발표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바 있습니다. 

이러한 중요한 시기에, 관련 정부 정책에 대한 신속한 정보 전달과 공유가 필요하며, 보다 깊이 있는 기획보도는 물론 잘못된 관행과 정책에 대해서는 거침없이 비판할 수 있는 코리아쉬핑가제트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에, 해운․물류 정책이 올바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종합 전문지로서의 역할을 다해 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해양환경공단도 국내 유일의 종합 해양환경 전문기관으로서 바다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가꾸어 해양의 미래가치를 창조하고 해운·물류업계 발전에도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47주년을 축하드리며, 코리아쉬핑가제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a Sarah 11/23 11/25 Dong Young
    Pegasus Tera 11/24 11/26 Dong Young
    Sky Hope 11/26 11/28 KMTC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Cosmos 11/27 12/14 HMM
    Ym Mutuality 11/29 12/17 HMM
    Ym Tiptop 11/30 12/12 HMM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Memphis 11/28 12/23 MSC Korea
    Maersk Memphis 11/28 12/24 MAERSK LINE
    Ever Safety 12/02 01/03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