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19 10:09

평택항-인니 물동량 확대 마케팅 간담 가져

아세안 교역 및 물류 활성화 협력 방안 논의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16일 평택항 홍보관에서 인도네시아 국영기업 관리청(BUMN) 관계자를 초청하여 평택항 운영 현황과 배후단지 개발계획 등을 소개하고, 평택항과 인도네시아 간 교역 활성화와 투자 협력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가 중국을 넘어 아세안과의 물동량 확대를 위한 행보를 강화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는 지난 16일 평택항 홍보관에서 인도네시아 국영기업 관리청(BUMN) 청장과 일행을 초청해 평택항 운영 현황과 배후단지 개발계획 등을 소개하고, 평택항과 인도네시아 간 교역 활성화와 투자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아세안은 인도네시아 태국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시아 10개 회원국으로 구성돼 있으며, 인구 약 6억3000만명, 중위 연령 28세, 연평균 5~6%의 높은 경제성장률로 미래 성장성이 큰 거대 공동체다. 특히 인도네시아는 아세안의 중심국가로 아세안 전체 GDP 인구 면적의 약 40%를 차지하고 있는 세계 4위의 인구 대국이다.

인도네시아 BUMN은 오는 4월말 경기도내 중소수출기업을 비롯한 한국기업과 인도네시아 국영기업 간 경제협력 간담회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방문에 평택항을 통한 양국 중소 수출입기업의 물류 활성화 협력방안을 협의했다.

경기평택항만공사 김정훈 전략기획팀장은 “평택항은 지난해 중국 사드 영향으로 동남아 교역 확대를 통한 시장 다변화 구축을 최우선으로 추진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했다”며 “올해도 인도네시아를 비롯 아세안 국가를 대상으로 한 선제적 항만마케팅을 펼쳐 물동량 창출과 도내 중소수출기업의 아세안 지역 수출 물류를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인도네시아 국영기업 관리청 관계자는 “자동차 수출입 처리실적 1위라는 성과와 항만 배후단지 개발사업 등 평택항의 미래 성장가능성의 주목하고 있다”며 “이번 협의를 통해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나가 양국 교역이 더욱 활발히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와 경기평택항만공사는 평택항-인도네시아 간 교역 및 물동량 확대와 운영항로 확대 등을 위해 오는 8월말 태국과 인도네시아 등 아세안 국가를 대상으로 동남아 항만마케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 류준현 기자 jhryu@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BALTIMOR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ver Full 04/19 05/31 Evergreen
    Ever Fore 04/26 06/07 Evergreen
  • PYEONGTAEK YANT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cean Blue Whale 03/23 03/24 YANTAIFERRY
    Ocean Blue Whale 03/25 03/26 YANTAIFERRY
    Ocean Blue Whale 03/27 03/28 YANTAIFERRY
  • BUSAN GDAN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Ilenia 04/04 06/03 MSC Korea
    Ever Conform 04/09 06/12 Evergreen
    Msc Angola 04/11 06/10 MSC Korea
  • GWANGYANG GDANSK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sc Ilaria 04/08 06/03 MSC Korea
    Ever Vast 04/10 06/11 Evergreen
    Ever Conform 04/10 06/12 Evergreen
  • BUSAN HITACHINAK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eung A Xiamen 03/23 03/26 Heung-A
    Heung A Xiamen 03/24 03/27 Sinokor
    Heung A Xiamen 03/31 04/03 Heung-A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