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30 17:28

벌크선 시장 혼조세…케이프선서 급전직하

BDI 3178포인트…중소형선 시장은 선방


9월 마지막 주 벌크선 시장은 대형선이 큰 폭으로 하락하면서 침체에 빠졌다. 중국 국경절 연휴를 앞두고 물량 밀어내기가 마무리되면서 물동량이 크게 감소했다. 9월29일 건화물선 운임지수(BDI)는 3178로 발표됐다. 한국해양진흥공사가 공표한 한국형 건화물선 운임지수(KDCI)는 3만364로 마감됐다.

케이프선 시장은 주요 항로에서 모두 후퇴했다. 9월 넷째 주까지 강세를 보였던 서호주-중국, 브라질-중국 철광석 항로에서 화물 유입이 감소하면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해상운임 선물거래(FFA) 시장도 전주보다 10% 이상 낮아지면서 위축됐다. 10월 첫째 주까지 성약이 감소하고 중국 항만 체선이 해소될 걸로 보여 약세가 지속될 걸로 예측된다. 다만 중국 연휴 이후 시장 참여자들이 복귀하면 시황이 반등할 가능성도 있다. 

9월29일 케이프선 운임지수(BCI)는 5103포인트로 마감됐고,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5만749달러로 발표됐다. 

파나막스선 시장은 대부분의 항로에서 보합세에 머물렀다. 대서양 수역은 멕시코만발 곡물 수출이 견조했지만, 브라질발 수요가 주춤했다. 태평양 수역은 인도네시아와 호주에서 석탄 수출이 소폭 늘어났지만, 그동안 누적된 선복으로 인해 상승 폭은 제한됐다. 파나막스선 시장은 국경절이 종료되는 10월 둘째 주 이후 성약 체결이 늘어나면서 상승 탄력을 받을 걸로 기대된다.

파나막스선 운임지수(BPI)는 2390포인트,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2만2746달러로 집계됐다.

수프라막스선 시장은 강보합세를 이어갔다. 태평양 수역은 북태평양행 물동량은 주춤했지만, 인도행 석탄 수요는 꾸준하면서 시황을 지지했다. 대서양 수역은 멕시코만발 신규 화물은 감소했지만, 흑해와 남미 수요가 이를 상쇄하면서 상승세를 주도했다. 

수프라막스선 운임지수(BSI)는 1797포인트로 발표됐고, 1일 평균 정기용선료는 2만2314달러를 기록했다.

< 한상권 기자 skhan@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Green 10/15 11/03 Sinokor
    Wan Hai 501 10/15 11/08 Wan hai
    Racine 10/16 11/04 Sinokor
  • BUSAN HAZI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Xin Chang Shu 10/26 11/20 ESL
    Kmtc Mundra 10/27 11/21 ESL
    Kmtc Colombo 10/31 11/25 ESL
  • BUSAN MUNDR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Green 10/15 11/06 Sinokor
    Wan Hai 501 10/15 11/14 Wan hai
    Racine 10/16 11/07 Sinokor
  • BUSAN PEN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rabaya Voyager 10/12 10/27 Sinokor
    Surabaya Voyager 10/12 10/27 KMTC
    Zhong Gu Peng Lai 10/14 10/26 Heung-A
  • BUSAN PORT KELA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urabaya Voyager 10/12 10/24 Sinokor
    Surabaya Voyager 10/12 10/25 KMTC
    Zhong Gu Peng Lai 10/14 10/24 Heung-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