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1-03 10:27

日 해운 3사 통합법인 ONE코리아 서울사무소 개소식 갖고 새출발



일본 해운 3사 K-Line, MOL, NYK의 정기선 부문 통합법인인 오션네트워크익스프레스코리아(ONE Korea)가 서울사무소를 오픈했다.

ONE의 한국법인인 ONE코리아는 지난 26일 서울 중구 을지로 2가 파인애비뉴 A동 10층에서 서울사무소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양승인 ONE코리아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ONE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사무실 개소로 더욱 체계적인 업무 시스템을 갖춰 대고객 서비스 운영관리의 효율을 높이게 됐다"며 "가장 신뢰할 수 있는 ONE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ONE코리아는 올해 2월1일부터 대화주 선적 예약업무를, 4월1일부터는 통합회사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ky Hope 11/26 11/28 KMTC
    Dongjin Venus 11/26 11/29 Dongjin
    Sky Hope 11/26 11/29 Pan Con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estwood Columbia 12/14 01/10 Hyopwoon
    Moresby Chief 12/20 01/17 Hyopwoon
    Westwood Olympia 12/28 01/24 Hyopwoon
  • BUSAN VANCOUVER B.C.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One Cosmos 11/27 12/14 HMM
    Ym Mutuality 11/29 12/17 HMM
    Ym Tiptop 11/30 12/12 HMM
  • BUSAN MOBILE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Memphis 11/28 12/23 MSC Korea
    Maersk Memphis 11/28 12/24 MAERSK LINE
    Ever Safety 12/02 01/03 HMM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