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한국물류관리사협회(회장 이현선)의 차기 회장으로 현 부회장인 김충일 부회장(현 한국위험물검사원 본부장)이 추대됐다.
(사)한국물류관리사협회(회장 이현선)는 지난 18일 '임시총회 및 송년회'를 갖고 올 한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장의 인사말로 시작한 1부에서는 축가와 PLY Club 2기 수료증 수여, 물류혁신 관련 주제발표 및 2017년 행사사진 영상 시청이 진행됐다.
2부에서는 신입이사 위촉장 수여 및 중요 업무보고에 이어 차기 회장 선출에 대한 시간이 이어졌다.
차기 회장으로는 현 부회장인 김충일 부회장(현 한국위험물검사원 본부장)이 추대되었는데 공식 임기는 내년 2월에 시작될 예정이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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