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19 20:52

광양항 서측배후단지 입주기업 모집

자유무역지역내 물류·제조· 컨 부대시설 사업자 대상

여수광양항만공사는 광양항 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된 서측배후단지 내 입주 기업을 모집한다고 17일 공고했다.

이번 모집은 경쟁력 있는 우량 물류·제조 기업을 유치해 고부가가치 물동량 창출의 비즈니스 단지로 육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임대 대상부지는 전남 광양시 황길동 일원 총 50만4461㎡ 면적이며, 물류 및 제조업에는 6개 구역 45만880㎡, 컨테이너 부대시설에는 3개 구역 5만3581㎡다.

물류·제조 등에 할당된 임대 대상부지 용도는 ‘Plant-Zone’ ‘Food-Zone’ ‘Japan-Zone’ ‘Complex Logi-Zone’이다. 컨테이너 부대(인프라)시설 임대 대상부지의 용도는 위험물창고 및 탱크공컨테이너세척시설로 지정됐다.

입주신청기업 자격은 물류업종, 제조업종, 도매업종, 기타조건(위험물 창고업포함)으로 구분돼 있다. 총 50년간의 임대기간동안 매 3년마다 해양수산부에서 고시한 임대료가 적용되며 기타 세부 임대조건에 대해서는 입주기업 선정 및 입주계약 취득 후 협상에 의해 정해진다.

입주기업 선정 모집 절차는 11월29일 14시까지 사업계획서를 제출해야 한다. 11월30일까지 평가위원회 구성 및 서류 심사가 진행, 12월1일 사업계획서 평가 후 12월2일 우선협상대상자가 선정된다.

사업계획서 작성요령 및 제출서류 등 구체적인 사항은 여수광양항만공사 홈페이지 (http://www.ygpa.or.kr) 공지사항을 참조하면 된다.

< 여수광양=최영현 통신원 kycyh@hanmail.net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HOCHIMINH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05 KMTC
    Incheon Voyager 11/29 12/06 Sinokor
    Pos Laemchabang 11/29 12/12 KMTC
  • BUSAN JAKAR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Incheon Voyager 11/29 12/12 KMTC
    Tianjin Voyager 11/30 12/10 Heung-A
    Chennai Voyager 11/30 12/10 Heung-A
  • BUSAN SHUAIB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Raon 11/30 01/02 Yangming Korea
    Kota Satria 12/05 01/09 PIL Korea
    Hakata Seoul 12/06 01/05 KOREA SHIPPING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Ym Certainty 11/30 12/19 Wan hai
    Ym Certainty 11/30 12/20 Wan hai
    Kmtc Manila 12/04 12/07 Interasia Lines Korea
  • BUSAN JEBEL AL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sl Nicoletta 11/29 01/02 Kukbo Express
    Hmm Raon 11/30 12/23 Yangming Korea
    Yuan Xiang Fen Jin 11/30 01/01 Always Blue Sea & Air
출발항
도착항

많이 본 기사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