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1 13:29

SW해운 회생절차 조기졸업

서울중앙지방법원 제22파산부(황진구 수석부장판사)는 에스더블유(SW)해운의 회생절차 종결 결정을 내렸다.

법원은 "채무자가 회생계획에 따른 변제를 시작했고 앞으로 회생계획의 수행에 지장이 없다고 인정된다"며 지난 2일자로 이 같이 결정했다.

SW해운은 지난 5월10일 회생채권의 11%만을 10년에 걸쳐 현금변제한다는 내용의 회생계획을 발표해 법원의 인가를 받은 바 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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