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오스트레일리아협의협정(AADA)이 한국발 호주향 해상항로에서 운임 회복을 실시한다.
AADA는 10월15일자로 건화물·냉장화물에 TEU(20피트 컨테이너)당 500달러, FEU(40피트 컨테이너)당 1000달러의 운임회복(RR)을 실시하기로 합의했다.
AADA 회원사는 ANL, APL, 코스코, 에버그린, 함부르크수드, 한진해운, 현대상선, 머스크라인, MSC, OOCL, PIL, 시노트란스, TS라인, 양밍라인으로 총 14개 선사다.
< 류준현 기자 jhryu@ksg.co.kr >
0/250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