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선사 NYK는 치요다화공건설의 서브시 엔지니어링 자회사 <EMAS 치요다 서브시>(ECS, 본사 영국)의 주식 25%를 취득한다고 최근 밝혔다.
출자액은 약 100억엔이다. 이미 진출해있는 드릴쉽, FPSO(부체식원유생산·저장설비), 셔틀탱크선과 함께 해양유 가스전 개발의 거의 모든 영역으로 사업범위를 넓힌다는 방침이다.
ECS는 지난 3월 치요다화공과 싱가포르 기업 EZRA홀딩스의 절반씩 출자로 발족됐다. 매출액은 약 1000억엔이다. 서브시 2대 기업인 프랑스 테크닙, 서브시 7(본사 케이맨 제도)에 이어 업계 제2인자다.
NYK는 치요다화공으로부터 ECS 주식 15%, EZRA로부터 10%를 취득하게 된다. 자본참가 후 ECS 출자비율은 EZRA 40%, 치요다화공 35%, NYK가 25%이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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