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10 18:59

벌크선 중고선가 전선형서 바닥 수준

VLCC 하락세 지속
중고선가 시세가 벌크선 전 선형에서 바닥을 치는 분위기다. 역사적으로 낮은 수준이 계속되고 있는 건화물선 시황 영향으로, 지금까지 하락세가 계속됐다. 중고선가가 바닥시세를 나타내고 있기 때문에, 중고 인수가 활발해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유조선은 VLCC(대형원유탱커)가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해사신문에 따르면 벌크선의 현재 중고선가는 케이프사이즈, 파나막스는 전반적으로 상승세이나 큰 변동은 없다. 핸디막스, 핸디사이즈는 일부에서 소폭 속등했다.

케이프사이즈는 신조 리세일 3500만달러, 선령 5년물 2480만달러, 10년물 1400만달러, 15년물 800만달러다. 파나막스는 신조 리세일 2500만달러, 선령 5년물 1400만달러, 10년물 800만달러, 15년물 450만달러다.

핸디막스는 신조 리세일 2050만달러, 선령 5년물 1300만달러다. 10년물은 130만달러 오른 780만달러, 15년물은 400만달러다.

핸디사이즈는 신조 리세일, 선령 5년물은 큰 변동 없이 각각 1750만달러, 900만달러다. 10년물은 30만달러 오른 6800만달러, 15년물은 50만달러 오른 400만달러다.

유조선은 VLCC가 신조 리세일은 200만달러 하락한 9000만달러, 선령 5년물은 400만달러 하락한 6800만달러, 10년물은 400만달러 하락한 4800만달러, 15년물은 300만달러 하락한 2900만달러다.

수에즈막스, 아프라막스는 하락세이나 큰 변동이 없다. 수에즈막스는 신조 리세일 6500만달러, 선령 5년물 5250만달러, 10년물 3900만달러다. 아프라막스는 신조 리세일 5400만달러, 선령 5년물 3900만달러, 10년물 2650만달러다.

< 외신팀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ROTTERDAM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Hmm Stockholm 01/21 03/05 HMM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Hmm Stockholm 01/21 03/12 Tongjin
  • BUSAN KARACH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iselle 01/16 02/08 SOFAST KOREA
    Gfs Giselle 01/16 02/08 Sinokor
    Gfs Giselle 01/16 02/09 KOREA SHIPPING
  • BUSAN CALLA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Seaspan Bellwether 01/16 02/13 HMM
    Wan Hai 288 01/16 03/01 Wan hai
    Msc Candida 01/20 02/15 HMM
  • BUSAN ALEXANDRI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le 01/19 02/24 SEA LEAD SHIPPING
    Star 01/23 02/28 SEA LEAD SHIPPING
    Kmtc Nhava Sheva 01/25 03/01 FARMKO GLS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