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03 11:06

45주년을 맞이한 코리아쉬핑가제트의 긴 역사 속에서

신지글로벌 박성환 대리
창간 45주년 특집/ 독자에게 듣는다
오랜 기간 쉬핑가제트에 컨테이너 광고를 하고 있는 신지글로벌이라고 합니다. 쉬핑가제트에는 선사와 포워딩, DP업체들의 방대한 정보가 있을 뿐만 아니라 누구나 쉽게 접하고 정보를 얻을 수 있어 국내뿐만 아닌 해외업체들도 많이 애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쉬핑가제트의 각 담당자님께서 틈틈이 내방해 주시어 보고 들은 정보들도 말씀해 주시고 업체소개도 받으며 광고에 있어서도 다방면으로 지원을 해주시어 광고로 나간 자료 또는 확정 전 다양한 폼의 광고 디자인을 프로필이나 메일 발송시 다양하게 사용해 많은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

최근 회사의 기념일에 따른 축하 홍보 또는 직원의 결혼식 등 세세한 부분까지도 챙겨주신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습니다. 해운업계의 빠른 정보 공유 및 앞으로의 예상 시황 등을 수많은 업무 관련해 뉴스화 문서화로 공유하는 부분은 많은 고객이 알기에 저는 좀 더 다른 시점의 글을 적어보았습니다.

앞으로는 많은 정보와 고객층을 확보하고 해운물류업계에서 안팎으로 보이지 않는 연결고리를 해주는 만큼 앞으로는 보이는 연결고리를 형성해 주시어 쉬핑가제트 안에서 고객끼리의 의사소통 및 현업에 대한 발 빠른 공유를 하도록 쉬핑센터를 만들어 주셨으면 합니다. 점진적으로 선사와 포워딩의 비딩 등도 센터에서 대행도 할 수 있고 참여의 정당성도 높아지며 새로운 업체개발도 될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쉬핑가제트에서 선사, 포워딩, 컨테이너 매매 등의 기초자료를 제공해 주시어 각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이 밀접한 관계의 타업의 공부를 해 발전할 수 있는 교육의 역할도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45주년을 맞이하는 코리아쉬핑가제트의 긴 역사 속에서 아낌없는 지원과 정보를 주시어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더불어 장수업체가 돼 앞으로도 함께 전진하도록 하겠습니다.

< 코리아쉬핑가제트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CHENN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51 11/20 12/10 KMTC
    Wan Hai 351 11/20 12/10 KMTC
    Kota Layang 11/20 12/10 Doowoo
  • BUSAN NHAVA SHEV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Gfs Giselle 11/20 12/11 Heung-A
    Wan Hai 351 11/20 12/19 Wan hai
    Gfs Giselle 11/21 12/03 SOFAST KOREA
  • BUSAN MANIL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313 11/20 12/05 Wan hai
    Wan Hai 313 11/20 12/06 Wan hai
    Optima 11/21 11/25 KMTC
  • BUSAN TOKY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Dongjin Venus 11/19 11/22 Dongjin
    Dongjin Venus 11/19 11/22 Dong Young
    Ty Incheon 11/19 11/22 Pan Con
  • BUSAN SHANGHAI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Maersk Memphis 11/19 11/22 MAERSK LINE
    Pos Tokyo 11/19 11/23 KMTC
    Sitc Xin 11/20 11/23 Heung-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