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09-05 18:41
한국해운조합은 연안여객선 47개업체의 작년도 경영수지 분석 결과 약 2백3
5억원의 당기순 손실액이 발생해 운임인상 보전율이 약 24.4%로 나타남에
따라 해양수산부와 연안여객선 운임인상을 추진하고 있다. 내항해운의 면허
등 관리요령 제 32조 제 3항에 의거 연안여객선업체의 재무상태, 손익현황
, 운항원가 등의 경영수지 분석결과 수입액은 1천2억원, 지출액은 1천2백37
억원으로 결손액이 2백35억원으로 나타났다.
이에 해운조합은 해양수산부와 여객선 운임인상 시기 및 인상률을 협의하여
추석절 경과후인 오는 10월경에 물가지수를 감안하여 당기순 손실액 24.4%
보전하는 범위의 인상을 요청했으며 아울러 주중, 주말 탄력운임제 도입 운
영, 도서민 할인폭 25%이내 축소등을 지속적으로 협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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