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항 나베타 부두 컨테이너터미널(CT)이 6년 연속 연 100만TEU 이상을 달성했다.
나고야유나이티드컨테이너터미널(NUCT)은 나베타 CT가 전년 대비 0.3% 증가한 110만8369TEU를 처리했다고 12일 밝혔다.
단일로는 일본 최대 규모인 이 CT는 15년째 항운 공동 운영 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는 CT 주변의 접속 도로 확충 등을 통한 종합적인 편리성 향상책 추진 등이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나베타 CT는 지난해 과거 최고치였던 2013년의 112만TEU에 이어 2번째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매월 8만~9만TEU의 처리 수준을 유지했으며, 특히 10월의 실적은 10만2194TEU로 3년 연속 월간 최고치가 10만TEU를 넘어섰다.
한편, 나베타 CT는 선석 증설 및 새로운 접속 임항 도로 정비 계획 등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항만 개발 계획을 갖춘 상태다.
< 외신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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