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로지스 택배사업의 적자폭이 점진적으로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KG로지스의 올해 영업 적자는 2분기 90억원에서 3분기 60억원으로 감소했다. 연말 성수기 매출 증가와 구조 조정을 통한 비용 개선으로 4분기에는 적자 폭이 50억원 이하로 감소할 전망이다"며 "택배사업 적자는 물류 시스템 통합을 통한 점진적 하락 추세에 있어 2017년에는 손익분기점 수준까지 하락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이어 "KG로지스의 적자에 대한 우려로 기업의 가치가 충분히 고려되지 않았으나, 적자폭이 본격적으로 감소하기 시작하면 자회사 가치에 대한 재평가가 이루어질 전망이다"고 덧붙였다.
< 배종완 기자 jwbae@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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