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9-22 20:21

현대미포, 3677억 규모 자동차운반선 4척 수주

인도 예정일은 2019년 6월30일까지
현대미포조선이 자동차운반선(PCTC) 수주에 성공하며 올해 수주목표 달성률을 끌어올렸다.

현대미포조선은 22일 아시아 소재 선사로부터 자동차운반선(PCTC) 4척을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선박의 인도 예정일은 2019년 6월30일이며, 계약금액은 3677억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매출액 대비 9.3%에 해당하는 규모다.
 

< 최성훈 기자 shchoi@ks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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