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4-03 11:42

팬스타라인닷컴 세월호 직격탄 실적 악화

매출액 이익 큰 폭 감소
한일 카페리항로 전문선사인 팬스타라인닷컴의 지난해 실적이 크게 악화됐다.

3일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팬스타라인닷컴의 지난해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억원 5억원을 기록했다. 2013년의 8억원 20억원에 견줘 각각 67.3% 76.4% 감소했다.

외형도 <세월>호 사고 이후 여객 부문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두 자릿수의 하락 폭을 보였다. 지난해 매출액은 398억원을 기록, 1년 전의 466억원에 비해 두 자릿수(14.5%)의 하락 폭을 보였다.

화물운송수입은 8.5% 감소한 335억원, 여객운송수입은 41.8% 감소한 48억원, 크루즈수입은 11.4% 감소한 15억원이었다.
 

< 이경희 기자 khlee@ksg.co.kr >

로그인 후 작성 가능합니다.

0/250

확인
맨위로
맨위로

선박운항스케줄

인기 스케줄

  • BUSAN AKITA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tlantic South 10/05 10/08 Heung-A
    Atlantic South 10/05 10/08 Heung-A
    Heung-a Sarah 10/07 10/11 Heung-A
  • INCHEON TAICHUNG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Wan Hai 293 10/04 10/09 Wan hai
    Wan Hai 293 10/04 10/09 Wan hai
    Ym Instruction 10/09 10/14 T.S. Line Ltd
  • DONGHAE SAKAIMINA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Eastern Dream 10/03 10/04 DUWON SHIPPING
    Eastern Dream 10/03 10/04 DUWON SHIPPING
    Eastern Dream 10/10 10/11 DUWON SHIPPING
  • BUSAN MONTREAL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Erving 10/09 11/01 CMA CGM Korea
  • BUSAN TORONTO

    선박운항스케줄 목록 - 선박운항스케줄목록으로 Vessel, D-Date, A-Date, Agent를 나타내는 테이블입니다.
    Vessel D-Date A-Date Agent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Apl Chongqing 10/03 10/26 CMA CGM Korea
    Erving 10/09 11/01 CMA CGM Korea
출발항
도착항
광고 문의
뉴스제보
포워딩 콘솔서비스(포워딩 전문업체를 알려드립니다.)
자유게시판
추천사이트
인터넷신문

BUSAN OSAKA

선박명 항차번호 출항일 도착항 도착일 Line Agent
x

스케줄 검색은 유료서비스입니다.
유료서비스를 이용하시면 더 많은 스케줄과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